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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

500원 짜리 동전의 역습

아이엠에프때 룸메이트의 여친이 k은행 직원이였는데...
뭐 이런걸 자꾸 주길래..코팅된 포장을 뜯기가 너무 귀잖아...그냥 18년 간 우표첩에 쳐 박아 두었습니다.




그리고 지금 야들이 미쳤나 봅니다. (혹시 이 사진으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치는 놈 있으면 둑는당!)
아마도 지금 분위기로 봐서 이 놈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없으지고 나서야 세상에서 다시 재평가 될 지 모릅니다.
그땐 무시한 놈으로 되어 있겠죠..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