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외출할때 스마트폰 보조 밧데리가 필요하다면 노트북 USB 포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.
보통 usb는 검정색인데 노란색 usb 포트가 보일꺼다.
이 포트는 노트북이 밧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잠자기 상태로 전환되어도 DC 5v 상시전원이 출력된다.
노트북을 들고 이동중에 USB 충전케이블과 스마트폰만 준비되어 있다면 이 노란색 USB 포트에 연결하고 잠시 노트북을 켰다가 잠자리 모드 상태로 두면 노트북이 보조밧데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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