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션 중계사업 관계로 양평 부근을 지나다 근사한 박물관 하나를 보았습니다.
이제 막 한여름이 지나면서, 가을하면 독서와 이 박물관이 떠오를것 같아요..
어렸을때 백일장이 생각이 나서 들려 보았는데, 시낭송이나 도자기 체함과 같은 가벼운 교육프로그램도 있어 학교 행사 뿐만 아니라..가족단위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.
서울 근교에서도 가까워 평일이나 주말에 들려 차한잔 할 수 있는 카페도 있어 좋구요.
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멋진것 같아 추천드려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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